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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을 앞두고 글렌데일 마크 캐팰 초등학교 이중언어반 학생 60여명은 18일 LA한국교육원을 방문해 떡과 연등을 직접 만들어봤다. 학생들이 떡 전문가 이희은씨가 보여주는 떡 제조 과정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면단독 초등학교 이중언어판 제작 과정 김상진 기자